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폐업시 최대 95% 환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7.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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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행정시가 고용보험료를
5년 동안 지원합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자연재해나 경영난으로
폐업 등을 할때 생계비 등이
보장되는 최소한의 사회 안전제도로
행정시는 매달 납부한 보험료의 최대 20%를
5년 동안 지원합니다.

보험 가입자는
유사시 낸 보험금의 최대 95%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을
방문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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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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