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새연교서 주말마다 공연…25일 첫 무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7.15 10:16

서귀포의 대표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인
새연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상설공연이 펼쳐집니다.

오는 2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새섬공원 야간조명과 새연교 경관을 배경으로 한
공연과 음악 분수쇼,
불꽃쇼 등 다양한 문화 콘텐를 선보입니다.

서귀포시는
자연경관과 문화체험을 접목한
야간관광 콘텐츠에 이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