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파트 절반 스프링클러 제대로 못 갖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7.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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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아파트 절반은
스프링클러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전체 아파트 가운데 48.3%인 390단지 3만 2천 세대가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부분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행법에서는
2018년부터
6층 이상 시설은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노후 아파트들은 법 적용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은
아파트 전수조사를 통해
안전 컨설팅과 함께 화재 대피 교육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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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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