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소서 4억7천만원 훔쳐 달아난 20대 직원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7.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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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수 억원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직원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일, 제주시내 한 환전소에서
수 차례에 걸쳐
금고에 있던 현금 4억 7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항공편을 이용해 도주한 피의자를
어제(22) 서울에서 검거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현금 2억 4천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피해액의 소재와
범행 동기,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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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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