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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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입니다. 한동안 추위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모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은 부쩍 가벼워졌고, 곳곳에 봄꽃도 피어나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했
제주도와 교육청, 기업이 손을 잡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모델을 가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천 절차가 본격화되면 출마 선언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9일째를 맞아 오늘부터 공인품새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초·중·고·대학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정확성과 표현력을 겨루는 무대인데요.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강한 햇볕에 찜통더위…밤에는 열대야 예상
  • 오늘 제주는 맑고 무더운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오늘 하루 지역별 최고체감온도는 외도 33.4도, 한림이 33.2도까지 오르는 등 낮동안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았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23(수) 15:56  |  김경임
KCTV News7
02:25
  • 탐나는전 독려했지만…준비 부족으로 혼란
  •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탐나는전 신청을 권장해 왔는데요. 하지만 지급 시스템이 부실하고 카드 부족 사태가 벌어지는 등 준비 부족으로 혼란과 불편을 키우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일제 적용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 3,8인 주민들이 주민센터를 찾아 신청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고령층 비율이 높은 만큼 탐나는전 상품권 수요가 많았습니다. <인터뷰 :김달순 제주시 연동> “우리같은 나이는 어디가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사실은 잘 몰라요. 나는 카드가 그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어디서 어떻게 쓰는지 모르니까 종이로 받았으면 합니다.” 상품권에는 소비쿠폰 유효기간이 적용되지 않는 만큼 넉넉한 시간을 갖고 사용하려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양원자 제주시 연동> “오래 써서 좋고 종이로 나와서 사용하기 좋아서 좋이로 받기로 했어요.” 이번 정책은 단시간 내 많은 소비를 통한 민생회복 취지인 만큼 제주도는 가급적 탐나는전 카드 사용을 권장해 왔지만 현장 분위기는 다소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탐나는전 카드 물량이 부족한 점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탐나는전 카드 6만장을 준비했는데 이 가운데 3만 7천 장의 수급이 지연되면서 현장에 배부된 재고는 대부분 소진됐습니다. 주말 이후 카드가 추가로 입고되기 전까지 상품권 지급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인터뷰 : 문미숙 연동주민센터> “선불카드로 많이 (유도)하다 보니 오늘은 선불카드가 끝났어요. 없어서 지류형이 남아서 남아있는 지류로 드리고 있어요." 탐나는전 신청자들의 민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급 첫날, 시스템 미흡으로 지급이 늦어지거나 사용하지 않는 카드로 지급되는 등 오류가 속출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는 탐나는전 시스템을 정비해 정상적으로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카드의 경우 제작에 물리적 한계가 있어 다음 주에 신청해 줄 것을 권장했습니다. 충분한 준비 없이 시작하면서 정책의 효과가 반감되는건 아닌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세심한 행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5.07.23(수) 15:53  |  문수희
KCTV News7
01:21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1인당 최고 30만 원' 워케이션 바우처 접수 } 제주도가 1인당 30만 원 한도에서 항공권과 숙박비, 여가비를 실비로 지급하는 제주 워케이션 바우처 3차 참가자를 오는 24일부터 모집합니다. { 탐나는인재 11기 148명 지원…경쟁률 3대1 } 제주더큰내일센터가 탐나는인재 11기 모집에 따른 서류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 85명을 포함한 전체 148명이 지원해 3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제주도, 로컬브랜드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 제주도가 소상공인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메뉴 분석 개발과 디자인 제작물 제공 등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로컬브랜드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합니다. { 적극행정 우수사례 다음달 6일까지 접수 } 제주도가 제주도와 행정시, 지방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까지 제주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26일 개막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의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행사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3개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 감귤박물관 개관 20주년 인문학콘서트 개최 } 감귤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기억과 상생의 감귤'을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가 다음 달 2일 감귤박물관 문화공유공간에서 개최됩니다.
  • 2025.07.23(수) 15:20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삼다수, 광복 80년 기념 한정판 라벨 출시
  •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광복 80년 기념 라벨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한정판 라벨은 제주삼다수의 상징인 한라산을 배경으로 숫자 '80'을 태극기의 색상인 파랑과 빨강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제주개발공사는 대한민국 광복 80년을 기념해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정판 라벨 출시를 통해 공동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5.07.23(수) 15:11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 관련 경찰 심리부검 의뢰
  • 지난 5월, 도내 한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심리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심리부검은 유족의 진술과 고인이 남긴 기록 등을 토대로 고인의 죽음에 영향을 미친 요인과 원인을 찾는 조사 방법으로 경찰은 이를 토대로 관련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5월, 도내 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7.23(수) 15:01  |  김경임
KCTV News7
01:58
  • "환전소 직원의 배신"…수억 챙겨 도주했다 검거
  • 제주시내 한 환전소에서 금고에 보관된 현금 수 억 원이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돈을 훔친 건, 환전소에서 한 달 정도 카운터 직원으로 일하던 20대 남성이였는데요. 범행 직후 비행기를 타고 도주했던 남성은 이틀 만에 서울에서 검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환전소. 모자를 쓴 남성이 구석에 있는 금고를 열고 돈다발을 꺼냅니다. 몇 시간 뒤, 또다시 금고로 향하는 남성. 이번에는 금고에서 무언가 꺼내 큰 가방에 담습니다. 이내 가방을 메고 유유히 밖으로 나갑니다. 남성이 들고 간 가방 안에는 현금 4억 7천여만 원이 담겨있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0일. 돈을 가져간 남성은 환전소가 문을 연 지난달부터 한 달여 동안 근무하던 20대 카운터 직원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직원에게는 사장이 돈을 가져오라고 했다며 의심을 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싱크 : 환전소 직원> "총괄이 있어요 그분을 통해서 사람을 알게 됐는데. 이런 일은 좀 서로 믿음이 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쓰게 됐는데, 이렇게 사고 낼 줄은 몰랐어요." 당일 저녁, 뒤늦게 돈이 없어진 사실을 알아챈 업체 측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해당 직원은 이미 항공기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추적에 나서 범행 발생 이틀 만에 서울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당시 피의자가 가지고 있던 현금 2억 4천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피해액의 소재를 파악하고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조만간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5.07.23(수) 14:50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전국 증가세에도 제주 5월 출생아 8.8% 감소
  • 국내 출생아 수가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제주는 2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지역 출생아수는 25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8.8%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국 출생아수는 결혼 증가와 정책 지원 등의 영향으로 3.8% 늘면서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도내 사망자수가 출생아수를 웃돌면서 지난 5월 제주 인구는 124명 자연 감소했고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많은 인구 순유출도 지난달까지 1년 11개월째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7.23(수) 13:56  |  김지우
KCTV News7
03:15
  • 제주미래산업고·성산고 학과 개편 방향은?
  • 제주도교육청이 특성화고 학과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설 예정인 가칭 제주미래산업고와 성산고의 특성화고 전환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는데요. 두 학교에 어떤 학과 운영 방안들이 제시됐는지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특성화고 학과 개편 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 맞춤형 학과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자리. 연구용역진은 오는 2027년 신설되는 특성화고인 가칭 제주미래산업고에 4개 학과 운영을 1안으로 제시했습니다. cg -in 기술과 창의력이 융합된 교육 방향에 따라 글로벌조리학과와 스마트농업학과, IoT디자인과, 그리고 디지털미디어과입니다. CG-OUT 이들 학과는 제주 지역의 관광·농업·디지털 산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대영 /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 "여기서 가장 극명하게 재학생하고 차이가 났던 게 중학교 학부모들은 1순위로 영상애니메이션학과를 원하고 있다라는 거죠. 두번째가 가공·조리, 세 번째가 디지털콘텐츠 방송미디어 쪽으로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있었습니다. " 기존 일반고 체제를 벗어나 다시 특성화고로 개편하는 성산고는 미래 해양과 기술 융합 산업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제시했습니다. CG-IN 글로벌조리학과와 스마트농업학과, IoT디자인과, 디지털미디어과로 CG-OUT 제주미래산업고와 비슷한 학과를 편성했습니다. 이번에 제시된 학과 개편안은 여러 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현실적인 도전 과제도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심화된 전공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역량 중심교육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꼽히고 있습니다. 또 지역 산업과 직결된 학과편성은 졸업 이후 진로 연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일 학과로 단일 반을 운영하는 구조는 교사 수급의 어려움이나 교육과정 운영의 유연성 부족, 그리고 학급 내 갈등 발생에 장기적 해결이 어려운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학과 수를 축소하고 학과 내 코스형 교육 또는 부전공 선택제 도입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종전의 특성화고 2개교가 일반고로 전환된 가운데, 지역 산업 구조와 입학 수요를 분석한 학과 편성 방안이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됐습니다. 앞으로 제주교육당국이 어떤 방향으로 학과 개편을 구체화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23(수) 13:43  |  이정훈
KCTV News7
00:35
  • 경찰-소방, '긴급신고 골든타임 확보' 협약
  • 제주경찰청과 제주소방본부는 오늘(23) 경찰청에서 '긴급신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협업체계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건 사고 현장에서 112나 119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주택 자동출입시스템을 함께 운영해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소방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 역량과 경찰관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교류활동을 펼치로 했습니다.
  • 2025.07.23(수) 11:52  |  김용원
KCTV News7
00:41
  • 환전소서 4억7천만원 훔쳐 달아난 20대 직원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수 억원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직원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일, 제주시내 한 환전소에서 수 차례에 걸쳐 금고에 있던 현금 4억 7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항공편을 이용해 도주한 피의자를 어제(22) 서울에서 검거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현금 2억 4천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피해액의 소재와 범행 동기,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5.07.23(수) 11:50  |  김경임
  • 제주대 연구진, 위암 시작점 세계 첫 입증
  • 제주대학교 김혜성·장보근 교수 연구팀이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불완전형 장상피화생'이 암의 전단계임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첨단 분석과 오가노이드 실험을 통해 위암 조직의 76%가 장상피화생과 유사한 유전자 프로파일을 가졌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우리나라는 위암 발생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번 발견은 조기 진단과 예방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거트(Gut)에 온라인 게재됐습니다.
  • 2025.07.23(수) 11:42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 바다 표층수온 예년보다 높아…"피해 우려"
  • 지난해보다 보름 일찍 고수온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 바다 수온이 예년보다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제주항 표층 수온은 28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양식장이 밀집한 대정 지역과 마라도, 중문 표층 수온도 28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70일이 넘는 역대 가장 긴 고수온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양식장 70여 곳에서 220만 마리가 폐사했고 5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5.07.23(수) 11:35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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