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증가세에도 제주 5월 출생아 8.8% 감소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7.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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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생아 수가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제주는
2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지역 출생아수는 25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8.8%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국 출생아수는
결혼 증가와 정책 지원 등의 영향으로
3.8% 늘면서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도내 사망자수가 출생아수를 웃돌면서
지난 5월 제주 인구는 124명 자연 감소했고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많은 인구 순유출도
지난달까지 1년 11개월째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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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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