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차이로 태풍 3개가 동시에 발생해
제주 영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그제 7호 태풍 프란시스코와
어제 8호 태풍 꼬마이에 이어
오늘 9호 태풍 크로사가
괌 북북서쪽 약 350KM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 크로사는
괌 해상을 지나며 점차 세력을 키워
오는 29일 오후에서
강도 강으로 발달해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02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북상중인 태풍 모두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간접 영향으로
강풍과 해상에 높은 물결 등
기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