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낮 31~33도 '무더위'…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7.30 06:37

삼복 더위 중 중복인
오늘(30일) 제주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성산이 27.8도, 제주 27.5도,
서귀포가 27.3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 분포를 나타내며 무덥겠습니다.

낮 동안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고,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수준까지 예보돼
바깥 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부와 동부, 서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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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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