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중이용시설 81곳 실내공기질 '모두 적합'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1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 결과 모든 시설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측정항목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등 6개로 일부 시설은 기준치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실내 체류시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실내공기질 조사와 과학적 분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7.30(수)  |  양상현
  • 중복, 낮 31~33도 '무더위'…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 삼복 더위 중 중복인 오늘(30일) 제주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성산이 27.8도, 제주 27.5도, 서귀포가 27.3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 분포를 나타내며 무덥겠습니다. 낮 동안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고,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수준까지 예보돼 바깥 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부와 동부, 서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7.30(수)  |  허은진
  • 서귀포 해상서 200톤급 바지선 침수,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6시 5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거믄여해안 남쪽 바다에서 236톤급 바지선이 물에 잠겨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선체 수색을 진행한 결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어제부터 배가 침수돼 오늘 수리할 예정이였다는 관리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 표선면 펜션 바비큐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펜션에서 바비큐장으로 사용하는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벽면 10제곱미터와 바비큐 시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 작년 제주 인구 0.3% 감소…고령층은 4.7% 증가
  • 지난해 제주 인구가 소폭 감소한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기준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는 67만5천명으로 2023년과 비교해 0.3% 감소했습니다. 다만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2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4.7%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도내 주택은 1.8% 증가했고 주택 유형별 비율은 단독주택이 38.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 2025.07.29(화)  |  김지우
  • 제주 해안 곳곳 해파리떼 출몰, "주의해야"
  • 최근 제주 해안 곳곳에 해파리가 출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지난주 주간 모니터링 결과 제주 해상에서 약한 독성을 지닌 푸른우산관해파리가 고밀도로 출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최근 표선해수욕장에서는 푸른우선관해파리 떼가 밀려오면서 피서객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수거작업이 이뤄지기도 했고 김녕항 해안가 등에서도 대규모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달 들어 강한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 유령해파리 등도 나타나고 있는 만큼 해파리를 발견하면 절대 만지지 말고 신고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7.29(화)  |  김경임
KCTV News7
02:30
  • 인명구조함 관리 '일원화'…경보장치 설치
  • KCTV는 얼마 전 뉴스를 통해 도내 해안가 등에 설치된 인명구조함의 관리부실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인명구조함의 관리부실은 무엇보다 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을 줄 수 있는데요. 제주도가 소방을 중심으로 인명구조함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안가와 포구 곳곳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수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 구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와 구명환, 로프가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일부 장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장소에 따라 설치와 관리 주체가 다르다보니 효율적인 관리는 사실상 어려웠습니다. 이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으면서 제주도가 인명구조함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돼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도내 인명구조함이 앞으로는 소방을 중심으로 통합 관리될 예정입니다." 행정시와 소방서에서 도내 해안가와 하천 등에 설치한 인명 구조함은 4백여 개. 지금까지 기관별로 나눠 운영되던 인명구조함의 관리주체를 소방으로 통합하고, 기존 행정시 예산도 소방으로 합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은 행정시와 함께 도내 인명구조함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통합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일부 물놀이객이 긴급 상황이 아닐 때에도 구명조끼 등을 무단 사용하면서 장비가 없어지거나 훼손되는 경우도 빈번했던 만큼 인명구조함에 경보장치를 부착하는 등 관리 방안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김용훈 / 제주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 "관리주체가 소방과 행정시, 각 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인명구조함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8월 중 행정시와 공동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관리주체를 소방으로 일원화하고 9월부터 통합관리 체계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수난사고 발생 시 빠른 대처를 위한 최소한의 장비를 갖춘 인명구조함. 통합 관리 체계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7.29(화)  |  김경임
  • 정수진 제주지검장 취임 "자연훼손 엄정대응"
  • 제74대 정수진 신임 제주지검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정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가 간직한 자연환경을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자연유산훼손 범죄에 엄정대응하고 제주 4.3사건 재심 업무도 끝까지 책임있게 완수해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7.29(화)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7월 29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5.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4.5도, 서귀포 33.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모레까지 평년기온을 웃돌며 밤낮으로 무덥겠습니다. 특히 폭염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에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밤사이 먼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15m 내외의 강풍이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29(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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