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전역 폭염특보…최고체감 35도 '찜통더위'
  •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제주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또 최고체감온도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35도 안팎까지 오르고,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수준까지 예보돼 바깥 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부와 동부, 서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피서객 등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5.07.31(목)  |  허은진
  • 서홍동 아파트 화장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아파트 3층 화장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장실 3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이웃집에서도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소방서 추산 4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31(목)  |  김경임
  • 오늘 중복,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무더위 계속
  • 중복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4.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5도, 서귀포 31.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져 낮 기온이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KCTV News7
02:47
  • 항포구 물놀이 단속 강화, 실효성은?
  • KCTV는 도내 항포구에서 반복되는 다이빙 등 물놀이의 위험성과 허술한 예방 대책에 대해 집중 보도해 드렸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항포구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특히 항포구에서의 물놀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SNS를 통해 다이빙 명소로 알려지며 이용객들이 몰리는 제주도내 항포구. 여름철이면 해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등 안전 점검과 대책은 허술했고 얼마 전, 세화와 월령포구에서 물놀이객 2명이 숨지는 등 올해도 항포구에서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부서와 해경 등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서는 한편, 각 행정시 직원들을 투입해 대대적인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안전요원을 추가로 고용해 사각지대에 놓인 항포구 안전관리에 나서고, 사고 위험성이 지적됐던 용담과 월령포구에는 안전 난간을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김준하 / 제주도 사회재난과장> "관련 법에 의해서 이건 제재가 가해질 수 있다. 사망사고가 연이어 나니까 계속 미룰 순 없잖아요. 우리가 몸으로라도 그걸 막아야 될 상황이에요." 특히 관련 법을 적용해 항포구에서의 물놀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어촌어항법에 따르면 어항 구역에 장애물을 내버려두거나 무단으로 점유하는 행위는 금지되고,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2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항포구에서의 물놀이를 어선의 입출항 등에 지장을 주는 무단 점유 행위로 보고 강력히 제재하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 김준하 / 제주도 사회재난과장> "어항의 어로 행위 어민들이 활동하는 것 그걸 위해서 존재하는 게 어촌어항법입니다. 수영은 맞지 않는 거죠. 취지도 안 맞는 거니까. 안전 때문이라도 이건 하면 안 됩니다. 거기에 따라서 (법에) 벌칙 조항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구체적으로는 관련 부서하고 관련 기관 해경까지 해 가지고 (논의중입니다.)" 하지만 어항 기능을 방해하는 무단 점유 행위에 대한 판단 기준과 단속 주체 등이 모호하고 구체적인 협의는 아직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5.07.30(수)  |  김경임
  • 제주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제8호 태풍 꼬마이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해상의 기상이 궂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해경이 내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안 순찰을 강화하고 출입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연안에 초속 15m 의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3.5m까지 일 것으로 예보된 만큼 해경은 갯바위 등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KCTV News7
02:13
  • 녹조 없는 여름 만들까?…녹조 주범 99% 사멸
  • 여름마다 반복되는 녹조와의 전쟁 끝낼 수 있을까요? 제주대 연구진이 미생물을 이용해 녹조 주범을 99%까지 제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녹조를 줄이지만 독성이 남아있던 종전 기술과 달리 광합성을 차단해 녹조를 사멸시키는 친환경 정화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짙은 녹색으로 물든 컵 여름철 녹조 현상의 주범인 남조류가 활발히 증식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같은 수조에 자연에서 얻은 특별한 미생물을 투입하자 물은 맑게 변했습니다. 녹조가 거의 사라진 겁니다. 제주대학교 이상아 교수 연구팀은 바이오·제약기업과 공동으로 이 미생물을 활용해 녹조의 주범을 99% 이상 제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종전의 녹조 제거 미생물 제재가 세포를 파괴하며 독성 물질이 분비되는 것과 달리 이 미생물은 남조류의 광합성 기능을 방해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이상아 /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교수 ] "이번 같은 경우에는 세포는 그 자체로 두고 광합성을 저해함으로써 세포가 사멸되고 난 후에 바닥으로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라는 점이 기존에 발견된 미생물 제제하고는 조금 차이점이 (있습니다.)" 현재 연구팀은 해당 미생물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작용 원리를 밝히고 환경정화용 미생물 제재로 상용화를 준비 중입니다. [인터뷰 이상아 /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학 교수 ] "광합성하는 친구들은 광합성을 하면서 포도당을 세포내로 축적해서 살아가는 친구들인데 광합성을 못하게 하면 결국에는 밥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거죠. 저희가 예측하기로는 세포가 터지지 않고 밥을 못 만들어냄으로써 그대로 죽으면서 바닥으로 가라앉아 버리게되면 독소가 바깥으로 나오지 않는... " 폭염 속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물속 불청객 녹조. 제주대 연구진의 광합성 저해 기반 미생물 제재는 기존 녹조 제거 제재의 독성 위험을 줄이며 환경 친화적 정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30(수)  |  이정훈
  • 오늘의 날씨 (7월 3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4.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5도, 서귀포 31.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내리는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 오늘 중복, 구름 많고 무더워…북부·서부 '폭염경보'
  • 절기상 중복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산지를 제외한 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분포해 무덥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강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 금전 문제로 둔기 폭행에 공기총 위협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제주시 구좌읍의 목장 사무실에서 금전 문제로 다투던 지인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공기총으로 위협한 50대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특히 당시 피의자가 갖고 있던 공기총은 허가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부동산 매매 대금 5억 원을 받지 못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7.30(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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