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물놀이 사고' 항포구 안전지도 강화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8.01 10:06

제주시가
최근 연안과 항포구에서 물놀이 사망사고 발생에 따라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다발지역 특별관리와 함께
안전지도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사고 다발 지역 항포구를 중심으로
현장 계도 활동과
다이빙 금지 등 안전수칙 안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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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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