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학교, 교실 부족에 신입생 입학 차질 우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8.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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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지학교가 교실 부족으로
내년 중학교 신입생 입학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반적인 학생수가 줄고 있지만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해마다 평균 6% 늘고 있고
도내 특수학교는 3곳 뿐이어서 수용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영지학교는
교장실과 특별실까지
일반 교실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공간이 부족하고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임시 조립식 교실을 설치하면서
매년 수억원의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오늘(4일) 열린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내년 영지학교 중학교 신입생 입학에 차질이 없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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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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