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안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8.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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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6일) 규제 합리화 TF 회의를 개최하고
내수 활성화를 위한
관광 규제 합리화 방안을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관광 규제 합리화 방안 중 첫번째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국정위는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인 관광객은
제주도에 한해
3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한데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경우
제주관광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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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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