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오름·새미숲에 '유아동네숲터' 추가 조성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8.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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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유아동네숲터'가
민오름과 새미숲 일대에 조성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유아동네숲터는
흔들다리와 밧줄암벽 등
자연친화적인 놀이와 체험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또 보호자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현재까지 도내에는 모두 8곳에서 유아동네숲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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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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