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3시간 걷다 실신…20대 온열질환자 이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8.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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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 낮 1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올레 9코스에서
20대 남성 탐방객이
열실신에 의한 온열질환 증세로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탐방객은
올레 9코스를 출발해
폭염 속에서 3시간 정도 걷다가
실신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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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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