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체 무비자 확대, 관광회복 제약할 수도"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8.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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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만 적용돼온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다음 달 말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되면
제주 관광 회복세가 제약될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내놓고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은 제주본부는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94%가 개별여행객이라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의 경쟁 심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개별여행 수요의
단체 전환 정도 등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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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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