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용 배터리 수리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8.20 08:05
영상닫기

어제(19) 오후 4시 45분쯤
제주시 일도동 한 충전용 배터리 수리점에서
전기자전거용 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리점 바닥 일부와
배터리 팩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충전하던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