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안전요원 연장 배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9.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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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요원을 계속해서 배치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28일까지
해수욕장과 하천 등
도내 주요 물놀이 지역 40곳에
안전관리요원 156명을 연장 배치합니다.

또 해경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 계도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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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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