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서 경차 상가 건물 돌진, 70대 운전자 부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9.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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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경차가
상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여성이
종아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여성은
뒤따라오던 트럭과 부딪히며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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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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