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제주 당근 재해보험 가입 12일까지 연장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9.05 17:16

문대림 국회의원이
당초 오늘(5일)까지였던
당근 재해보험 가입기한이 오는 12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가입기간 연장은
제주 당근의 발아가 폭염으로 늦어지며
구좌지역 농가 100여 곳의
가입 누락과
안정적 보험 혜택 보장 요청에 따른 조치입니다.

문 의원은
농작물별 특성이 다양하고 이상 기후로 피해가 커지는 만큼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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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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