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동서 벼락에 건물 외벽 파손…소방, 안전 조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9.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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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으로 인해
건물 외벽이 파손돼
소방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8) 새벽 6시 45분쯤
서귀포시 법환동의 한 건물 옥상 외벽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이 출동해
옥상 난간과 외벽이 파손된 부분 주위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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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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