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에서 '행복한 도시의 맛' 인문학 강좌 진행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9.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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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좌는 다음달 24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고씨주택에서
행복한 도시의 맛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은
제주언론학회 김형훈 회장이
그림책에 담긴 도시와 사람들의 삶이란 주제로
그림이 전하는 감성과 메시지를 통해
도시의 다양한 모습과 삶의 의미를 전달했습니다.

강좌는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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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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