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해안경비단, 밀입국 차단 합동 훈련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0.15 11:44

지난달, 고무보트를 이용해
중국인들이 제주로 밀입국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해경이
제주해안경비단과 합동으로
미확인 선박 추적 기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포구 인근 해상에서 진행됐으며,

고무보트를 이용한 밀입국 상황을 가정해
해안 경비단 레이더와
열 감시 장비를 활용한 미확인 선박 탐지,
추적 등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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