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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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유공자로 지정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박진경 대령 추모비 옆에 제주도가 역사적 사실을 담은 안내판을 설치했습니다. 4.3 역사 왜곡이 끊이지 않으면서 조치에 나선 건데요. 제주도는 차후에도 역사 왜곡 논란 시
텅빈 점포가 늘어난 청년몰, 상인들은 자구책으로 활기를 불어넣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에서도 입점 규제를 풀며 경쟁을 통한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문시장 청년몰 입구, 음식 상가
최근 정부가 4.3 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했던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면서 전국적으로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는데요. 비판 여론이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
내년부터 미국산 감귤류가 무관세로 국내에 들어오면서 제주 감귤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민들은 최소한 수입과 시장유통 시기가 겹치는 시기, 일정기간만이라도 시장 격리를 바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0
  • "어린이 환영합니다"…'예스키즈존' 첫 지원
  • 어린아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이른바 '노키즈존'이 사회적 논란이 된 지 오래입니다. 이와 반대 개념이 아이와 부모가 같이 머물 수 있도록 한 '예스 키즈존'인데요. 제주도가 '예스 키즈존'을 활성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지원사업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이곳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문이 열려있는 이른바 ‘예스 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곳곳에 캐릭터 인형이나 소품이 진열돼 있고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됐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손님들은 눈치 보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 황성혁, 황리안 / 전라남도 순천시> “훨씬 편하죠. (아동 시설) 없는 곳이 많아서 화장실에서 (기저귀를) 겨우 갈고 그러는데 있으니까 많이 편합니다." 업주 입장에서도 가족 단위 손님이 늘면서 운영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신명훈 '예스 키즈존' 운영 카페 점장> “아이들하고 같이 오는 가족 단위 손님들이 갈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지 않다보니 그렇게 만들어서 가족 단위 손님들을 더 받으면 어떨까,하는 취지로 만들게 됐습니다." 지난해 도내 한 아동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제주에는 모두 100여 곳의 노키즈 매장이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차별 논란과 영업의 자유 사이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처음으로 예스키즈존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도내 64곳의 매장을 예스 키즈존으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와 함꼐 아동 용품 구입비 3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실적으로 노키즈 매장을 제재하기 어려운 만큼 반대로 예스 키즈존을 늘려 포용적 문화 조성을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 강미영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보육청소년과장> “아동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예스키즈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음식점에는 어린이 용품 구입 비용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가 예스키즈존 육성에 나선 가운데 아이와 부모를 환영하는 공간 확산을 위한 장기적인 인식 개선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10.15(수) 16:03  |  문수희
  • 금은방 귀금속 훔쳐 도주 中 일당, 제주공항서 검거
  •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던 중국인 3명이 범행 한시간여만에 제주공항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15)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 금은방에서 1천 4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도주한 혐의로 40대와 30대 중국인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범행 1시간 20분만인 오후 2시 10분쯤 제주공항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손님 행세를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2025.10.15(수) 15:55  |  김용원
KCTV News7
01:23
  • 또 캄보디아 피해 접수…"수개월째 행방 묘연"
  • 전국적으로 캄보디아 관련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추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20대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또 다시 캄보디아 관련 피해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 도민인 20대가 캄보디아로 출국한 이후 수개월 째 연락이 두절됐다며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 내용에 의하면 20대 A 씨는 지난 6월 초 캄보디아로 출국했고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A 씨 가족은 최근 캄보디아 감금 협박 사건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에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A씨의 국내 입국 사실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포함해 현재 제주에선 캄보디아 관련 5건의 감금 - 협박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고평기 신임 제주경찰청장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직접 캄보디아 현지로 갔고 정부 차원에서도 대응을 하고 있다며 제주에서도 신고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수익 유혹에 혹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범죄에 연루될 위험이 높은 만큼 방문을 자제하고 피해가 의심되면 적극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5.10.15(수) 15:21  |  김용원
  • 어선, 폐어구 감김 사고 잇따라…"발견시 신고"
  • 어선 운항을 방해하고 인명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폐어구 감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4) 저녁 7시 10분쯤 비양도 북쪽 0.7km 해상에서 승객 5명을 태운 9.7톤급 낚시어선이 스크류에 폐그물이 감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폐로프와 폐그물을 수거했고 어선을 한림항으로 입항시켰습니다. 해경은 이달에만 스크류 감김 사고 9건이 발생했고 어선 충돌이나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폐그물을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5.10.15(수) 14:58  |  김용원
KCTV News7
03:04
  • 기초자치단체 출범 언제?…"빨라야 2030년"
  • 내년에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출범시킨다는 제주도의 계획이 무산된 가운데 목표 시점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정과제에는 포함됐지만 빨라야 2030년 도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로드앱 재설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영훈 도정의 1호 공약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내년 7월 출범을 목표로 역점적으로 추진했지만 공감대 부족과 12.3 계엄사태 등 녹록치 않은 상황에 결국 무산됐습니다. 다만 국정과제에는 포함돼 시기가 문제일 뿐 도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도는 2027년 또는 2028년 7월을 도입 목표로 수정해 제시했지만 오히려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남근 의원은 기초단체 설치가 국정과제에 포함됐지만 아무리 빨라야 2030년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도민은 물론 공직 사회에서도 혼란이 일고 있다며 장기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 이남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 "아무리 빨라도 2030년입니다. 중간에 2027년, 28년 이거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 행정체제개편도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혔는데 이 부분을 행정에서 정확하게 명시를 해 주셔야 돼요." 행정체제 개편 여부를 떠나 행정구역에 대한 도민 합의도 아직인 상황. 하성용 의원은 내년 민선 9기가 출범하면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 할 상황도 우려된다며 속도 조절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 하성용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 "주민 공감대 관련돼 있는 부분과 구역에 대한 문제 부분들이 저는 이번 민선 9기가 진행되면 또 새로운 용역이 들어갈 거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주민공감대 차원에서 2개 구역, 3개 구역이 안 맞는 사람들이 되게 많거든요." 답변에 나선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기초자치단체 출범 목표 연도에 대한 오영훈 지사의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정부와 같이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가 알기로는 지사님께서 기자간담회라든가 인터뷰 할 때 27년, 28년 얘기가 없으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연도에 대한 말씀은 없으셨더 걸로 알고 있고요." 행자위 의원들은 또 기초자치단체 출범이 무산된 만큼 이를 위해 조직된 임시기구의 인력과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인력 재배치나 조직의 슬림화 등 조직개편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한 목소리로 제기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10.15(수) 14:56  |  최형석
KCTV News7
02:58
  • 인천 95만원, 제주 156만원…"드림노트북의 그림자"
  • 교육재정이 갈수록 열악해지는 가운데서도 제주교육당국이 일관되게 추진하는 사업이 바로 김광수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드림노트북 지원사업입니다. 하지만 이 사업은 그 어떤 교육사업보다 예산 낭비 요인이 크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단순한 계약 방식 개선만으로도 수십억 원의 혈세를 절감할 수 있었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여전히 기존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드림노트북'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 매년 100억원 가까운 막대한 예산 부담과 컴퓨터 활용 교육과정이 부족한 현실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지만 김 교육감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을 강조해왔습니다. [인터뷰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지난해 12월) ]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중학교 1학년에게는 드림노트북을 지원하며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에게는 태블릿 PC를 학교에 비치하는 한편 학내망 구축 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실제 이 지원 사업은 올해까지 3년 연속 지속됐고 그동안 2만대에 가까운 노트북 지급에 3백억원 가량의 혈세가 쓰였습니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절감하려는 노력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해 중학교 신입생에게 지급한 드림노트북은 7천5백여대. CG-IN 노트북 한 대당 평균 구매 단가는 156만원입니다. 같은 사양의 노트북을 인천시교육청은 95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인천보다 한 대당 60만 원 이상 비싸게 산 셈입니다. CG-OUT 그 차이는 계약 방식에서 비롯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노트북 구매와 A/S 유지 관리를 분리 발주해 예산을 절감한 반면 제주도교육청은 여전히 두 항목을 묶은 포괄 발주 계약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경문 / 제주도의원 ] "쉽게 말해서 분리 발주입니다. 노트북은 노트북만 사 오고 유지관리 업체는 유지 관리 업체에만 맡기고 이거를 따로 분리 발주를 한거거든요. 그렇게 한 거를 보니까 노트북 단가가 한 대당 64만 원이 차이가 났다. 그래서 제주도도 그렇게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 실제로 제주도교육청이 인천시교육청처럼 계약 방식을 개선했더라면 2023년 기준으로 약 4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내년에도 중학교 신입생 6천525명에게 드림노트북을 지급하기 위해 9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0.15(수) 14:48  |  이정훈
  • [뉴스 클로징]__ 마약 수사 확대
  • 여> 성산포 광치기 해변에서 다량의 마약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지역사회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오늘 마약 탐지견까지 투입하는 등 언제, 어떤 경로로 유입된 건지,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남> 지난달 보트를 타고 들어온 중국인 밀입국에 이어 이번 일까지... 해안 경계에 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제주가 국제 범죄의 통로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와 함께 해상 감시체계의 재정비가 시급합니다. 수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 2025.10.15(수) 14:25  |  오유진
  • 청년 희망대출 이차보전 사업 집행률 8.5% 불과
  • 금융포용기금으로 추진중인 청년희망대출 사업 집행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봉직 의원은 제주청년 희망대출 이차보전 사업 예산이 3억 2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감액됐는데도 집행률이 8.5%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집행부서는 예산산출에 따른 수요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출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10.15(수) 12:51  |  최형석
  • 공공배달앱 쿠폰, 예산 소진 후에도 발행 '논란'
  •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예산이 소진된 이후에도 쿠폰이 발행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승준 의원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지원 예산이 6월 3일 모두 소진됐지만 한달이 지나서야 지원중단 발표를 했다며 예산이 소진된 이후에도 쿠폰발행을 지속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따져 물었습니다. 특히 한 달간 약 3억원의 쿠폰이 외상으로 발행된 것은 예산집행관리에 심각한 문제라며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약 1억원에 달하는 관련 예산이 공기관 대행수수료로 집행되고 있다며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 2025.10.15(수) 12:08  |  최형석
  • 해경·해안경비단, 밀입국 차단 합동 훈련
  • 지난달, 고무보트를 이용해 중국인들이 제주로 밀입국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해경이 제주해안경비단과 합동으로 미확인 선박 추적 기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포구 인근 해상에서 진행됐으며, 고무보트를 이용한 밀입국 상황을 가정해 해안 경비단 레이더와 열 감시 장비를 활용한 미확인 선박 탐지, 추적 등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 2025.10.15(수) 11:44  |  김경임
  • 제주교육발전특구, 교육부 성과관리 'A등급' 달성
  • 제주도와 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제주교육발전특구가 교육부의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는 제주형 자율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주말 통합돌봄정책인 '꿈낭', 학교안전경찰관제 운영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인재육성, 학교 안전망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은 이번 A등급 달성으로 1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습니다. 제주교육발전특구는 전국 유일의 도 전역 단위 특구로 지난해 2월 교육부의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 2025.10.15(수) 11:07  |  양상현
  • 지난달 제주 집값 0.13% 하락…전유형 내림세
  •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가격이 전 유형에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3% 하락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17%, 연립주택 0.16%, 단독주택이 0.07% 하락하는 등 전 유형에서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도내 주택종합 전세가격 역시 0.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10.15(수) 11:06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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