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해상서 어선 시동 꺼져, 안전조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0.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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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 오후 5시 50분쯤
비양도 북쪽 약 1.2km 해상에서
4.55톤 급 서귀포선적 연안복합 어선의 시동이
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수심이 낮은 곳으로 밀리던 어선의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시 해역에서 발생한
기관 고장 선박은 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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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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