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봉지 위장' 필로폰 1.2Kg 반입 30대 중국인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0.29 11:56

제주경찰청은
여행용 캐리어에 필로폰을 숨겨 들여온 뒤
다른 지역으로 운반을 시도한
30대 중국인 남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여행용 캐리어에
필로폰 1.2kg 가량을 차 봉지로 위장해
제주공항으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피의자는 그제(27) 오후
제주시 함덕에서
SNS에 올린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글을 보고 온
20대 한국인 A씨와 만나
마약이 담긴 캐리어를 건넸지만,

A씨가 폭발물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당일 검거됐습니다.

검거 과정에서 경찰은
피의자가 가지고 있던 필로폰 1.2kg 가량을 압수했으며,
이는 4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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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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