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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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흉기 들고 길거리 돌아다닌 불법체류 중국인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한 혐의로 50대 중국인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밤 11시 50분쯤 서귀동 길거리에서 길이 30cm에 달하는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불법 체류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공공장소 흉기소지죄가 시행된지 6개월 만에 제주에선 지난 달까지 9명이 검거됐고 이중 1명이 구속됐습니다.
  • 2025.10.29(수) 16:39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학교 충전시설 설치 의무대상 제외 조례안 상임위 통과
  • 학교를 전기차 충전기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레안이 해당 상임위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강경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유치원과 학교 등 교육시설에는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를 제외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앞서 강 의원은 제주의 경우 이미 학교 내에 충전시설이 80% 이상 구축돼 있고 화재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의무설치 제외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조례안은 오는 31일 제44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 2025.10.29(수) 16:33  |  최형석
KCTV News7
00:55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은 서귀포가 20.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19.6도 성산 19.1도 등으로 선선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14도 낮 기온은 23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보돼 바깥 활동이나 건강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대체로 흐린 날씨에 내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1.5미터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5.10.29(수) 16:30  |  김용원
KCTV News7
02:41
  • "차 봉지로 위장" 필로폰 밀반입 중국인 구속
  • 차 봉지로 위장한 필로폰 1.2kg을 여행용 짐가방에 숨겨 제주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가 들여온 필로폰은 4만여 명이 동시에 투입할 수 있는 양이였는데요. 마약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려 시도하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 해안가. 한 남성이 누군가 기다리는 듯 두리번 거립니다. 옆에는 노란색 여행용 짐 가방이 세워져 있습니다. 몇 분 뒤, 검은 겉옷 차림의 남성이 다가오자 짐 가방을 건네고, 가방을 받아 가는 남성의 사진을 찍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여행용 가방 안에는 필로폰이 들어있었습니다. <인터뷰 : 목격자> "여행객인가 보다 하고 별로 관심 있게 보지는 않았는데, 특이한 점도 없었고 그냥 누구 기다리고 있나 계속 서 있길래 그렇게만 생각했어요." 여행용 가방에 필로폰을 숨겨 제주로 밀반입한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태국에서 출발한 피의자는 싱가포르를 거쳐 지난 24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무사증으로 입도했는데, 이 과정에서 차 봉지로 위장한 필로폰을 여행용 가방에 숨겨 가져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밀반입한 필로폰은 1.2kg 가량. 4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시가 8억 4천만 원 상당입니다. 이후 SNS를 통해 서울까지 물건을 옮겨주면 30만 원을 주겠다며,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마약을 다른 지역으로 운반할 사람을 모집했습니다. 하지만 가방을 건네 받은 20대 남성이 폭발물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지인의 부탁으로 옷과 과자 등이 담긴 가방을 전달했다며 마약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고정철 /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제주에서 거래나 유통 목적은 아니고, 곧바로 육지로 이동하기 전에 (제주를) 경유 후 배달 운반책에게 전달해서…." 경찰은 30대 중국인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반책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 마약을 받으려던 공범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시청자)
  • 2025.10.29(수) 16:30  |  김경임
KCTV News7
02:26
  • 배춧값 내려도…김장비용 전국 최고 '부담'
  •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올해는 이른바 '금배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다른 주요 재료들의 가격 상승으로 도내 김장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가계 부담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 한 야채 가게.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를 다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현재 이곳에서 판매되는 배추 1포기 가격은 8천원 선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지난해 김장철을 앞두고 1포기에 만원까지 치솟으며 금배추로 불렸지만 올해는 작황이 좋아 가격이 안정세를 되찾았습니다. 상인들도 한결 숨통이 트였습니다. <인터뷰 : 시장 상인> “가격이 내리니까 많이 먹기는 할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님들도 부담스럽지 않아 하고 우리도 파는 입장에서 덜 미안합니다. ” 배춧값이 떨어지면서 올해 제주지역 4인 가족 김장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41만7천520원으로 지난해보다 1.6% 소폭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전국 평균 하락률인 9.6%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전국 8위였던 제주지역 김장비용은 올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저렴한 전남 지역과는 7만원 가량 차이가 납니다. 품목별로 보면 배추가격이 27.8% 내렸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총각무와 쪽파, 생강, 고춧가루 등 주요 재료 가격들이 잇따라 오르면서 배추가격 하락 효과를 상쇄했습니다. 새우젓과 멸치액젓 등 양념류 가격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도내 김장비용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인터뷰 : 김기일 / 한국물가협회 생활물가팀 과장>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물류비 부담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편입니다. 또한 제주지역은 배추 등 주재료 재배 면적이 제한적이어서 자급 기반이 약한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가격 변동이 큰 김장 재료를 중심으로 다음 달 할인 지원을 포함한 수급 안정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5.10.29(수) 16:06  |  김지우
KCTV News7
02:11
  • "밭담을 쌓다, 제주를 쌓다"…제9회 밭담 축제 개최
  • 이번 주말 구좌읍 월정리에서 세계가 인정한 제주 고유의 농업유산, 밭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주 밭담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9번째로 맞는 이번 축제는 '밭담을 쌓다, 제주를 쌓다'를 주제로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선조들의 지혜와 공동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제주의 밭담. 국가중요농업유산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제주 밭담의 가치를 보전하고 알리기 위한 제주밭담축제가 오는 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밭담테마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밭담을 쌓다, 제주를 쌓다를 주제로 풍성한 콘텐츠가 선보입니다. 축제 첫날에는 오전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제주돌 투어와 밭담 쌓기 체험, 어린이 밭담 체험 학교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오후에는 해녀 노래보전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특별 공연도 펼쳐집니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밭담길 걷기는 축제 기간 동안 하루에 5~6회 진행됩니다. 이 밖에도 그림 그리기 대회와 굽돌굴리기 경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또 마을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와 밭담에서 수확한 당근 등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인터뷰 : 김형은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밭담축제는 세계가 인정한 제주 고유의 농업유산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특히 밭담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 하나, 손길 하나로 쌓아온 제주의 시간. 밭담축제를 통해 옛 제주인들의 삶과 지혜 그리고 제주농업의 역사를 새롭게 느끼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5.10.29(수) 16:00  |  문수희
KCTV News7
02:31
  • 대량 마약류 잇따라 발견…밀반입 '사각지대'
  •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에서 다수가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를 비롯해 포항 해안 등에서도 비슷한 포장 형태의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되고 있어 마약 밀반입 사각지대를 노린 범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7일, 제주 성산 해안가에서 벽돌 모양의 물체 수십 개가 발견됐습니다. 신종 마약인 '케타민'이었습니다. 압수된 물량은 20kg . 제주도민 전체가 투약 가능한 66만 명 분량의 도내 최대 마약류 반입 사건이었습니다. <봉지에 한자로 차(茶) 큰 글씨가 적혀 있었고 영어로도 적혀 있었는데 차 종류는 아닌 것 같다. 너무 단단하고 하얀 봉지에 벽돌 모양으로 쌓여 있던 거죠. 그래서 파출소로 전화하게 된 겁니다.> 해경은 세관과 합동으로 현장을 수색하고 사건을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반입 경로나 출처 등에 대한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제주와 유사한 형태의 마약 의심 물질 발견 사건이 포항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지난 15일, 포항 해변에서 중국산 우롱차라고 적힌 포장지 형태의 백색 결정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물량은 1kg으로 해경이 국과수에 성분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두 사건 모두 외진 해안가에서 발견됐고 차 포장으로 위장한 밀봉 형태의 마약 의심 물질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인천이나 서해를 피해 상대적으로 해상 경계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노린 해상 마약 밀수일 가능성 그리고 유사 수법으로 재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낭희/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외국 초국가 조직범죄단들이 마약을 해양에 뿌리면 쾌속정이나 스피드선들이 얼른 집어서 육지로 뿌리는 이런 형태의 범죄거든요. 해외에서 무방비로 들어오는 마약을 차단하는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제주는 오히려 좀 더 충분한 인력이 갖춰져있지 않으면 거기까지 관심을 두기가 어려운 상황인 거죠. 허점이 보이는 곳으로 그런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충분히 예상할 수 있죠." 제주 해안이 해상 마약 밀수 경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대량 밀반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해상 치안 대응력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10.29(수) 15:50  |  김용원
  • [뉴스 클로징]__ 마약 유통 비상
  • 여> 오늘 보도해 드린 것처럼, 필로폰이 차 봉투에 담겨 반입되고 케타민이 성산포 해변에서 발견되는 등 충격적인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약조직들이 왜 제주에 이렇게 관심을 두는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 마약 확산과 더불어 우려되는 점은 마약 조직들이 우리 사회 가장 취약한 이들까지 운반책으로 범행에 끌어들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사 당국의 단속 강화와 함께 마약이 발붙일 수 없도록 강력한 사회적 경각심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수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 2025.10.29(수) 14:31  |  오유진
KCTV News7
02:29
  • 교사 사망 5개월…늑장 조사 논란 속 교권침해 인정
  •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교육당국의 진상조사 결과는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뒤늦게 열린 교권보호위원회는 학생 가족의 민원이 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도교육청의 부실한 대응과 자료 은폐 의혹까지 불거지며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5월, 제주의 한 중학교 창고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서에는 학생 가족과의 갈등으로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유족은 해당 교사가 자주 결석하고 흡연을 일삼는 학생을 지도하던 중, 해당 학생의 가족으로부터 하루에도 수차례 휴대전화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5개월이 지나서야 열린 지역 교권보호위원회. 위원회는 해당 민원이 교사의 교육활동을 부당하게 간섭한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녹취 강승민 /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는 교원의 교육 활동을 부당하게 간섭하는 행위로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해당된다고 인정하였습니다. "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의 진상조사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특히, 도교육청이 국회에 제출한 사건 경위서와 실제 교감과의 통화 내용이 달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위서에는 해당 교사가 학교에 병가를 요청했고 교감이 이를 허락했다고 적혀 있지만, 실제 유족이 제출한 통화 녹취록에서는 민원을 해결한 뒤 병가를 내라는 지시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사흘 뒤 해당 교사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녹취 파일을 확보하고도 국회에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녹취 강재훈 / 제주도교육청 감사관 ] "관련 국회 국정감사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녹취록 부분은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 교사단체와 시민사회는 도교육청의 늑장·부실 조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온 뒤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책임 회피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0.29(수) 14:31  |  이정훈
  • '차 봉지 위장' 필로폰 1.2Kg 반입 30대 중국인 검거
  • 제주경찰청은 여행용 캐리어에 필로폰을 숨겨 들여온 뒤 다른 지역으로 운반을 시도한 30대 중국인 남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여행용 캐리어에 필로폰 1.2kg 가량을 차 봉지로 위장해 제주공항으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피의자는 그제(27) 오후 제주시 함덕에서 SNS에 올린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글을 보고 온 20대 한국인 A씨와 만나 마약이 담긴 캐리어를 건넸지만, A씨가 폭발물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당일 검거됐습니다. 검거 과정에서 경찰은 피의자가 가지고 있던 필로폰 1.2kg 가량을 압수했으며, 이는 4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0.29(수) 11:56  |  김경임
KCTV News7
00:49
  • 교내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방안 공론화 착수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가 제4호 의제인 바람직한 교내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방안에 대한 공론화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 교사,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사전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어 다음달 12일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50명이 참여하는 핵심당사자 토론회를, 12월 20일에는 도민 100명으로 구성된 도민참여단 토론회를 각각 개최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제주교육공론화위는 여론조사와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권고안을 마련해 내년 2월 김광수 교육감에게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25.10.29(수) 11:33  |  이정훈
  • 평년기온 회복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회복해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리겠고,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10.29(수) 11:3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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