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해안가서 차 포장 형태 마약류 발견, 해경 수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0.31 11:55

제주 해안가에서
차 포장 형태의 마약류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마약류 의심 물질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마약류인 케타민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견된 케타민은 1kg 가량,
3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차 봉지 안에 포장돼 있었으며,

지난 15일,
포항 임곡리 해변에서 발견된 마약 의심 물질과
포장이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해류를 따라 표류했을 가능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유입 경로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