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3.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0.5도, 서귀포시 20.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도 동부와 추자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고
모레 늦은 오후까지 30에서 100mm,
북부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