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일교차 커…내일, 강풍 동반 많은 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5.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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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 21.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오전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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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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