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조업이 활발해 지는 시기가 되면서
안전 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제주에서 해녀 100여 명이 조업을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원인 별로 보면
조업 중 심정지가 34%로 가장 많았고
어지러움과 낙상, 익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고자의 78%가 70세 이상 고령 해녀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녀 조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