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마라도 해상서 뇌졸중 의심 60대 선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5.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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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 오전 10시 30분쯤
마라도 남서쪽 604km 해상을 지나던
1만 8천톤 급 컨테이너선에서
60대 한국인 선원이
뇌졸중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헬기가 한 번에 비행 가능한 거리는 386km로

이번 사안의 경우
장거리 비행인 만큼
두 차례 유류 수급 끝에 선원을
제주공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 중이던 119에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 해경 헬기를 이용해 긴급이송된 응급환자는
모두 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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