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현장vs제2공항…첫날부터 '엇갈린 행보'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5.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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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행보로 선택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지역 교회와 요양원 등
복지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지역 유권자들과 만난 김 후보는
일일이 명함을 건네며
공약과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예정에 없던 급식 봉사에 동참하며
복지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 김성범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많은 분들 찾아뵙고 우리 서귀포 경제 더 살리고, 서귀포시민분들의 삶을 더 낫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제 진심과 준비를 잘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고 후보는
서귀포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공항 조기 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또한 청년 지지자들과 자전거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고기철 /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저희들이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공항의 의지를 반드시 담고 서귀포 미래를 지켜 나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교체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김성범 후보는 민생과 복지를,
고기철 후보는
지역 개발을 각각 최우선 화두로 던졌습니다.

출발점부터 선명한 대조를 이룬 만큼
서귀포시 민심을 사로잡기 위한 선거전은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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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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