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분기 출생아 924명…3년 6개월 만에 최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5.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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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3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도내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7.6% 증가한 924명으로
지난 2022년 3분기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도
지난해 1분기 0.92명에서
올해 1분기 1명으로 0.08명 늘었습니다.

다만 이 같은 출생아 증가에도 여전히 사망자가 더 많아
올해 1분기에도
300명에 가까운 인구가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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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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