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달풍력지구 지분 해외매각 '불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6.02 10:38

풍력 이익의 외부 유출 논란이 일었던
삼달풍력지구 지분 해외 매각이 불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풍력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삼달풍력 지분 해외 매각 신청에 대해
최종 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지분 취득을 희망했던 태국 기업이 현장 실사후
투자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불가 결정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삼달풍력 사업자인 한신에너지는
최근 적자난 타개를 위해
태국 기업에 지분의 30%를 매각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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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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