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집단 감염 산후조리원 임시 폐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6.10 12:53

신생아들이 RSV, 즉 호흡기세포 융합바이러스에 집단 감됐던
산후조리원이 임시 폐쇄됐습니다.

제주보건소는 신생아 4명이 RSV 확진 판정을 받은
제시내 모 산후조리원을 어제(9일)부터 열흘동안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후조리원에 남아있던 산모와 영유아 전원을
모두 퇴소 조치했습니다.

해당 산후조리원에서 돌봄을 받았던 신생아 4명이 RSV에 감염된데 이어
이곳에서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진 신생아 6명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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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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