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가정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유수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수자원본부는
지난 2013년부터 이번 달까지
제주시 용담동 일대 1천 6백만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상수도 누수지점 복구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매일 2천 4백여 톤의 수돗물이 누수되던 문제가
해결되면서 상수도 유수율도 44.3%에서 83%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52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애월과 서귀포시 토평 지역을 대상으로
상수도 유수율 개선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