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직후인
지난 2007년과 2008년 2년 동안
집중적으로 공유지가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창일 의원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지난 2007년 전국 공유지 매각면적의 52%인
33만 제곱미터의 공유지가 매각됐고
이듬해인 2008년에도 12만 제곱미터가 팔리며
두해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공유지 5만여 제곱미터가 매각되면서
전국에서도 공유지 매각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강 의원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공유지가 매각된 것이 원인이지만
개인간 매매거래도 다수 확인된 만큼
정확한 실태조사와 공유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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