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전세대출금 이자를 지원받는 신혼부부들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이자 지원 실적은
시행 첫 해인 지난 2012년 62가구에서
지난해 385가구로 급증했습니다.
올해도 신청가정이 430가구를 넘으며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주택 전세금 대출이자 지원제도는
결혼 5년차 이내 신혼부부에게
전세대출이자 가운데 최대 70만원까지
보전해주는 것으로 올해부터는
다문화,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게는
최대 100만 원까지 상향 지원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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