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속 무더위 이어져…건강관리 주의]
엿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제주는 맑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와 비슷한 33도 안팎까지 오르는데다
자외선 지수도 강해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폭염에 온열환자 속출…'탈진' 최다]
제주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에만
모두 11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노선 항공교통량 증가…정체 '심화']
제주를 기점으로 한 항공교통량이 늘면서
항공 정체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제주 노선 항공교통량은 10% 증가한 가운데
제때 착륙하지 못하거나 지연되는 사례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1만 7천80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풋귤 안전성 검사 실시…道, 검사비 지원]
올해부터 출하가 허용된 풋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약 성분 검사가 실시됩니다.
대상은
직거래나 택배를 통해 풋귤을 출하하는 농가로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가나 농감협과 가공업체를 통해
출하되는 경우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