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평대 해상풍력 지구 심의 '통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7.26 18:18

어음풍력발전 사업 취소 결정이 내려진 데 반해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한동 평대
해상풍력발전 지구는 풍력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풍력발전사업 심의위원회는
제주에너지공사가 제출한 한동 평대 해상풍력발전 지구 지정 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위원들은
통과 조건으로 기상자료를 더 확보하고
환경영향평가도 조속히 실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한동 평대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공유수면 5.6제곱킬로미터 해역에
약 105메가와트 규모로 추진될 예정으로
도의회 동의절차를 거친 뒤 사업자 공모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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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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