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장기화 예방활동 강화... "야외활동 자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8.10 11:30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도내 무더위 쉼터 4백여 개소와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4천여 세대에
재난 도우미 1천 2백여 명을 배치해
수시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오후시간대에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농작물 생육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도내 양식장은
수온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현재까지 78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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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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