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계속…12~13일 절정 }
23일째 열대야가 나타난 제주는
오늘 낮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무더위는 12일과 13일 절정에 이르겠으며
이후 점차 수그러들겠습니다.
{ 폭염 속 무더위 쉼터는 생색내기용? }
한여름 폭염을 피할
마땅한 장소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있지만
관리상태가 불량하거나 심지어는 자물쇠로
잠겨 있는 곳도 있습니다.
{ 유원지 조례 신설…예래단지 재개될까? }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서귀포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유원지에 관광시설을 허용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 이후
관련 조례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습니다.
{ "중문 부영호텔 고도완화 감사 필요" }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 없이 고도를 완화해 논란이 된
중문관광단지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해
상부기관 감사가 필요하다는 정부 부처 의견이 나와 파장이 예상됩니다.
{ 5·16도로 교통사고, 행정도 '책임' }
지난 2014년 5.16도로 숲터널 인근 도로에서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도로 관리를 제대로 못한 제주도에도
사고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