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선한 초가을…강풍·풍랑특보 '발효' }
오늘도 제주는 대체로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속에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산간을 비롯한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바람이 불고 있어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주 연안 고수온 저염분 유입 줄어 }
이달 내내 지속됐던
고수온 저염분수 유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어제(29일) 한경과 사계 대정 한림 등 서쪽 연안에 대한 수온과 염분을 측정한 결과 수온은 27도 이하, 염분은 28퍼밀 이상으로
평년 수치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 감사위, "곽지해변, 공무원 중대 과실"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이 중대과실로 인해
변상금 부과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위는 해당 담당 공무원이 반드시 거쳐야할
행정절차를 미이행으로 재산상 손실이 발생한 만큼
변상책임이 있으며,
제주시장과 부시장은 사업 예산이 확정된 이후 임명돼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주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요건 충족 }
제주해운항만물류공사가 설립 타당성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는 1일 최종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제주도의회 보고를 거친 후
정부와 제주해운항만물류 공사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