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연안과 마을어장 주변 바닷물의
수온과 염분이 정상수치를 회복했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이
최근 안덕면 사계리에서부터 한림 귀덕까지 17곳을 조사한 결과
수온은 25도에서 27도,
염분농도는 29에서 32퍼밀로 관측됐습니다.
이는 지난 주보다
수온은 최대 5도가 낮아지고 염분은 5퍼밀 이상 높아진 것으로
연안 고수온 저염분 현상이 사라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최근 높은 파도와 강한 해풍으로 바닷물이 섞이면서
정상 수온과 염분 농도를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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