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개발공사 첫 공공 전세주택 경쟁률 '13.8대 1'
  • 제주도개발공사가 도내 처음으로 공급한 공공 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평균 1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접수결과 제주시 아라동은 6채 모집에 116명이 지원해 19.3대 1, 서귀동은 4채 모집에 22가구가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청년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공공 전세주택은 중산층 무주택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으로 시중 전세가격의 85% 수준에서 공급됩니다.
  • 2022.09.07(수)  |  김수연
KCTV News7
02:11
  • 물에 잠긴 농심...올해 농사 어쩌나
  • 농촌 들녘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풍까지 겹치며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파종을 마친 월동 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으며 이를 지켜보는 농심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간 서부지역의 한 감자밭. 이른 아침부터 농부들이 고랑 위로 드러난 종자를 재파종하느라 분주합니다. 시간당 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에 농지가 침수되고 흙이 유실되면서 파종했던 씨감자가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 감자 재배농가 ] "그저께 큰 비로 많이 쓸려버려서... 이제 날이 좋으면 복구작업을 해야죠." 파종을 마친 양배추 밭도 말그대로 쑥대밭이 됐습니다.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맥없이 뽑히고 일부 이파리들은 벌써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 브릿지 이정훈기자 ] "특히 해안가 인근에서 재배중인 밭작물의 경우 바닷물에 의한 이른바 조풍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염분을 머금은 바닷 바람이 인근 밭작물을 덮치면서 이른바 '조풍 피해'를 입은 겁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감자와 양배추 외에도 월동무와 당근, 콩, 브로콜리 등 밭작물이 침수 또는 조풍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당국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약제 살포 등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홍성철 / 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장 ] "토양이 유실되면서 노출된 감자와 마늘 같은 경우는 빨리 복토 작업을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해안가 중심으로 양배추와 당근에 일부 해풍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데 빨리 맑은 물로 잎을 씻어주셔야" 역대급 태풍 힌남노로 적지 않은 농경지가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신고가 마무리되면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06(화)  |  이정훈
  • 제주개발공사, 전국품질분임조 경진 3년 연속 '금상'
  • 제주도개발공사가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라 불리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에서 266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한 이번 제48회 진대회에서 제주도개발공사는 직원들로 구성된 3개 팀이 참가해 금, 은, 동상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팀은 설비 고장시간 단축으로 2억8천여 만원의 경제효과를 얻은 성과를 발표해 삼다수 설비보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제48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2.09.06(화)  |  최형석
  • 도·관광협회, 어린이 관광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어린이 관광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으로 내일(7일)과 모레 이틀동안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어린이 관광 아카데미는 오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에 한번씩 제주의 다양한 관광체험 학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린이들이 미래의 관광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 아카데미는 전액 무료로 진행됩니다.
  • 2022.09.06(화)  |  최형석
KCTV News7
00:44
  • 태풍에 밭작물 6,200ha 침수·조풍 피해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농업시설물이나 농경지 유실 피해는 없지만 침수나 조풍 등으로 밭작물 6천 200여헥타아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피해사례를 접수한 후 복구계획을 수립해 재난지원금과 재해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2.09.06(화)  |  최형석
  • 태풍 이후 농작물 관리 주의…"염분 씻어내야"
  •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해안가 밭작물의 경우 바닷바람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빠른 시간안에 충분한 양의 깨끗한 물을 뿌려 염분을 씻어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토양이 유실된 밭은 흙을 덮어주고 잎과 줄기에 상처를 입었다면 작물별로 적용약제를 뿌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극조생 감귤의 경우 침수로 역병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은 관련 약제를 살포하고 토양피복과수원에 대해서는 충분히 토양을 건조시킨 후 재피복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9.06(화)  |  양상현
  • 제주관광공사, 19일까지 비상임 임원 공모
  •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19일까지 비상임 임원을 공모합니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오는 10월 임기 만료 에정인 비상임 이사와 감사에 대한 후임자 선임 공모를 진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비상임이사 4명, 비상임감사 1명 등 모두 5명을 임명할 계획입니다. 비상임 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합니다.
  • 2022.09.06(화)  |  최형석
KCTV News7
00:53
  • 올해산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45만 7천톤 내외
  • 올해산 노지감귤 예상생산량이 45만 7천톤 내외로 전망됐습니다. 제주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농업기술원이 최근 도내 320곳의 과수원을 대상으로 열매수와 크기, 품질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제주시 지역의 착과량이 많았으나 서귀포 지역의 경우 전년보다 1만톤 가량 적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무 한그루당 평균 열매수는 972개로 전년보다 130개 많았습니다. 당도는 7.2 브릭스로 전년 또는 평년보다 다소 높았고 산 함량은 3.32%로 지난해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강수량이 적어 과실 크기는 작아졌으며 기온이 높고 일조시간이 길면서 당도는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9.05(월)  |  양상현
  • 여객선 통제…항공편 오후 2시부터 전면 결항
  •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제주를 잇는 교통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태풍 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항공편의 경우 오늘 아침 6시 반,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기를 시작으로 일부 운항이 이뤄지고 있지만 오후 2시부터 전면 결항될 예정입니다.
  • 2022.09.05(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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