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산-전남 녹동 뱃길 5년 만에 재개…13일 취항
  • 서귀포시 성산읍과 전남 고흥 녹동항을 연결하는 뱃길이 5년 만에 재개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성산과 녹동을 잇는 신규 여객선 선라이즈 제주호가 오는 13일 취항합니다. 선라이즈 제주호는 국내 기술로 건조한 1만 3천 600톤급 카페리로 여객 정원 630명에 차량은 170대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성산항에서는 오전 8시 30분, 녹동항에서는 오후 5시에 매일 1차례씩 출발하며 편도 3시간이 소요됩니다.
  • 2020.07.02(목)  |  조승원
  •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79.6으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선을 밑도는 수치로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월부터 악화돼 5개월 연속 비관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 2020.07.02(목)  |  변미루
  • 제주 소비자물가 세 달 연속 마이너스
  • 코로나19 충격으로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지수가 세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52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 떨어져 초저물가를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공업제품 물가가 크게 떨어진 데 비해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부문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전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0%를 기록해 마이너스 물가에서 벗어났습니다.
  • 2020.07.02(목)  |  변미루
  • [제주어] 제주항 하역요금·노동자 임금 '동결' 합의
  • 제주항 항만 하역요금이 내년 6월장 1년 동안 동결뒐 거렌 암수다. 제주도가 는 거 보난, 제주도항운노동조합광 제주항만물류협회 등 제주항 물류업 노사는 룩이 이치룩 내용에 합의엿수다. 경난 해마다 1%에서 3% 수준으로 인상뒈난 항만 하역 요금이 다음부떠 1년 동안은 올히 수준으로 적용 거마씸. 경디  지역 항만 노동자 펭균 임금은 1.5% 인상뒈엿젠 암신디양 제주 노동자덜은 코로나19 경제 위기 상황을 감안연 1년 동안 임금을 동결ᄒᆞ기로  거마씸. [표준어] 제주항 하역요금·노동자 임금 '동결' 합의 제주항 항만 하역요금이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동결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항운노동조합과 제주항만물류협회 등 제주항 물류업 노사가 최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마다 1에서 3% 수준으로 인상됐던 항만하역요금이 다음달부터 1년 동안 올해 수준으로 적용됩니다. 다른지역 항만 노동자 평균 임금이 1.5% 인상된 반면 제주 노동자들은 코로나19 경제 위기 상황을 감안해 1년 동안 임금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 2020.07.02(목)  |  최형석
  • [제주어] 골프장 도민할인 받으려 신분증 주소지 위조 '속출'
  • 제주도내 골프장에서 도민 할인을 받아보젠덜 신분증 주소질 위조는 사례가 속출염젠 암수다. 제주도관광협회가 는 거 보난, 넘은해 초부떠  지역에서 온 골프장 이용객덜이 주민등록증 뒷면 벤경란에 제주지역 주소지를 은 위조 사례가 발생는 거마씸게. 이치룩 주소를 위조는 건 그린피 도민할인 혜택을 받젠 는 건디양, 이 따문에 골프장 뿐만 아니라 골프 관광객을 모집는 여행사도 피해봠젠 암수다. 경난 어떤 골프장에선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를 받암젠 암신디양, 아멩덜 양심 속이멍 골프 치민 그 맛이 경 좋으카마씸? [표준어] 골프장 도민할인 받으려 신분증 주소지 위조 '속출' 제주도내 골프장에서 도민할인을 받기 위해 신분증 주소지를 위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초부터 다른 지역에서 온 골프장 이용객들이 주민등록증 뒷면 변경란에 제주지역 주소지를 붙이는 위조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린피 도민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것으로 골프장 뿐 아니라 골프 관광객을 모집하는 여행사도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한편 신분증 주소지를 위조하는 사례가 속출하자 도내 일부 골프장은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 2020.07.02(목)  |  최형석
  • [제주어] 3분기 기업 체감경기 소폭 반등…기준치 이하
  • 올히 3분기 도내 제조업 체감 경기가  반등할 거 닮덴 암수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든 밧디 제조업체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여신디양, 경기 전망 지수는 지난 2분기보다 삼십 포인트 올른 77포인트로 조사뒈엿수다. 체감 경기나 매출액, 영업이익, 자금조달 여건 등 모든 분야에서 2분기보다 반등 수치를 보염신디 기준치인 100포인트보다는 게 나왓덴 암수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지원 사업의 파급 효과곡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전망 지수가 올랏주만 경기회복의 신호로 보기엔 아직 른 거 닮덴 염신게마씸. [표준어] 3분기 기업 체감경기 소폭 반등…기준치 이하 올해 3분기 도내 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8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전망지수는 지난 2분기보다 34포인트로 오른 77포인트로 조사됐습니다. 체감경기나 매출액, 영업이익, 자금조달 여건 등 모든 분야에서 2분기보다 반등한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기준치인 100포인트보다는 낮았습니다. 제주상의는 코로나19 지원사업의 파급효과와 함게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전망지수가 상승했지만 경기회복의 신호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7.02(목)  |  최형석
KCTV News7
02:53
  • 첫 외자유치 '예래단지' 1200억 배상하고 폐기
  • 수천억원대의 소송전으로 논란이 일었던 제주의 첫 외자유치사업인 예래휴양형주거단지가 5년만에 일단락됐습니다 결국 JDC가 말레이시아 버자야 측에 1천 200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막대한 배상금 처리는 물론 토지주들이 제기한 토지반환소송과 흉물로 방치된 시설 활용 방안까지 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제1호 외국인 투자사업으로 지난 2005년 추진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대법원의 토지수용 무효 판결로 2015년 전체 공정률 13%에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이후 사업자인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이 JDC를 상대로 3천억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법적 다툼이 이어져왔습니다. 5년 동안 최악으로 치닫던 분쟁은 법원의 강제 조정 결정으로 일단락됐습니다. JDC는 버자야와 협상 끝에 법원의 강제 조정안을 받아들이고 소송을 포함한 모든 분쟁을 종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JDC는 앞으로 35일 안에 버자야에 투자 원금 수준인 1천 250억 원을 지급하고, 버자야는 4조원 대의 국제소송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문대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지난 1년 동안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20여 차례 정상 및 실무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성공적인 협상 타결로 인해 커다란 짐 하나를 내려놓게 됐습니다." JDC는 배상금 1천 2백억 원을 은행권 대출이나 채권 조달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고층빌딩과 카지노 사업이 포함된 예래단지 조성사업 폐기도 공식화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과제는 남아 있습니다. 토지주 200여명이 제기한 토지반환소송부터 남은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 지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JDC는 앞으로 소송 결과에 따라 토지주와 주민, 제주도와 협의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지는 미지숩니다. <강민철 / 예래동 원토지주대책협의회장> "소송을 하더라도 저 속의 개발에 대해서 진지하게 의견을 주고 받고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예전처럼 (토지주들이) 무시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규모 외자유치 1호사업으로 시작했지만 난개발 실패 사례로 끝나버린 예래단지 조성사업. <변미루 기자> "이번 합의로 사업자와의 분쟁은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토지주와의 갈등이 남아 있어 법적 다툼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01(수)  |  변미루
  • 제주관광협회, 1분기에 이어 2분기 회비 면제
  • 제주도관광협회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관광업계의 고통 분담을 위해 1분기에 이어 2분기 회비도 전액 면제합니다. 올들어 면제된 회비는 5억 2천만 원 규모로, 관광협회는 관리비 삭감과 인력감축 등을 통해 예산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게 도내 관광사업체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오는 9월 15일까지 고용지원센터에 인력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 2020.07.01(수)  |  변미루
  • 예래단지 소송 5년 만에 일단락…"1,200억 지급"
  • 대법원의 무효 판결로 중단됐던 제주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소송이 5년 만에 일단락될 전망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재판부의 강제 조정 결정을 받아들여 버자야 그룹과 소송을 포함한 모든 분쟁을 종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정안에는 JDC가 기존 손해배상 청구액보다 2천억 원 줄어든 1천 2백억 원을 지급하는 대신 버자야 그룹은 4조원 대의 국제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담겼습니다. JDC는 지급액 1천 2백억 원을 은행권 대출이나 채권 조달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이번 협상으로 커다란 짐을 내려놓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토지 반환 소송과 관련해서도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0.07.01(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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