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기계파종 가능한 나물콩 종자 보급 확대
  • 기계 수확이 가능한 신품종 나물콩 종자 보급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계파종이 가능한 아람콩에 대한 종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 시범단지 면적을 당초 10ha에서 3배 가까이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종자는 내년부터 농가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또 2022년부터는 국립종자원에서 보급종 60톤을 생산해 보급하는 등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 2020.07.01(수)  |  김수연
  • 관광상품 판매 재개…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
  • 한국관광공사와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이 공동으로 코로나19 이후 첫 한국 관광상품을 판매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1일 트립닷컴과 함께 '슈퍼보스 라이브쇼'를 진행해 국내 호텔과 여행상품 60여 개를 소개하고 라이브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지난 2016년 사드 배치 문제로 불거진 한한령 조치의 해제의 신호탄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관광공사는 단순한 개별 프로모션일 뿐 한한령 해제나 단체여행 재개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2020.06.30(화)  |  변미루
KCTV News7
02:19
  • 초고속성장 이후 정체기…탈출구는?
  • 지난 2011년부터 17년까지 제주경제가 전국 최고 수준의 고속 성장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초유의 위기에 봉착했는데요.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입니다. 제주 경제가 고속성장에 들어선 건 전국의 경제성장률이 크게 둔화되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입니다. 제조업 비중이 낮은 제주는 건설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급격한 양적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연평균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2010년을 기해 4.2%에서 6.4%로 급등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성장세를 견인한 건 건설업이었습니다. 제주살이 붐으로 인구가 늘고 각종 개발 사업이 이뤄지면서 경제 성장 기여율은 2011년 12.5%에서 2017년 27.4%로 확대됐습니다. 제주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서비스업도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서비스업 가운데 물류·통신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카카오와 네오플 같은 대형 IT기업이 제주로 이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이 같은 흐름은 2017년부터 둔화되기 시작해 이듬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뒤 올해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력 산업인 서비스업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등 질적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김홍렬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우선 코로나19 대응에 주력해야하겠지만, 향후 장기적으로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나 기존 산업과 신산업의 융합 등 질적 성장을 위한 정책이 장기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의 관광자원을 4차 산업기술과 접목해 콘텐츠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30(화)  |  변미루
  • 제주 광공업 생산 6년 만에 최저
  • 지난달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이 전달보다 12.6%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제주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시멘트 공급 중단 영향으로 2014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도 신발과 가방, 의복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줄며 전달보다 3% 감소했습니다.
  • 2020.06.30(화)  |  변미루
  • 제주관광공사-칠성로 상점가 '자매결연'
  • 제주관광공사가 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다라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홍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피해를 완화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6.30(화)  |  변미루
KCTV News7
02:28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핵심은 ICT 강화"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제주사회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보통신기술, 즉 ICT를 주력산업에 접목해 산업 생태계를 혁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이후 비접촉 의사소통의 확산은 어느덧 익숙한 일상이 됐습니다. 일하는 방식부터 주거환경, 이동 수단과 거래 방식까지 비대면 문화가 확산됐고, 그만큼 관광객이 줄고 소비가 둔화되면서 지역경제는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 같은 사회 변화에 대비해 제주의 생존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과 정보통신기술의 최대 전성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주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봉현 / 제주연구원 상생경제연구부 연구의원> "제주의 주력 산업인 관광과 농업 등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산업의 생태계 혁신과 제주의 신성장동력을 확충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도내 산업 비중이 높은 1차 산업과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창학 / 전 제주국제대학교 핀테크경영학과 교수>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 제주지역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1차산업 종사자들은 설 땅이 없어질게 분명합니다. (이들이) 숨어있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금융을 조성해 제공하는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또 시대적 흐름에 따른 업종 구조조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포함한 정보 기반이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조사연구센터장> "업종에 대한 구조조정이 앞으로 굉장히 크게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요 측면에서 관광객이 늘었다거나 진입, 퇴출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굉장히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전문가들은 이번 코로나 위기를 지역 경제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면밀한 점검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KCTV 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29(월)  |  변미루
  • 제주공항 강한 비바람에 항공기 운항 차질
  • 오늘(17일) 제주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17일) 제주공항의 기상 악화로 밤 9시 5분 부산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항공기가 운항을 취소하는 등 5편이 결항되고 21편이 지연됐습니다. 기상 상황으로 인해 추가적인 운항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반드시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일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 2020.06.29(월)  |  변미루
  • 제주도 소상공인 경영아카데미 내일부터 접수
  • 제주도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소상공인 창업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음 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하루 6시간씩 모두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육 내용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생활 민법, 노무와 세무 관리, 창업 아이템과 상권분석 등입니다. 신청은 내일(30일)부터 전화나 방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명까지 할 수 있습니다.
  • 2020.06.29(월)  |  변미루
  • 3분기 기업 체감경기 소폭 반등…기준치 이하
  • 올해 3분기 도내 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8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전망지수는 지난 2분기보다 34포인트로 오른 77포인트로 조사됐습니다. 체감경기나 매출액, 영업이익, 자금조달 여건 등 모든 분야에서 2분기보다 반등한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기준치인 100포인트보다는 낮았습니다. 제주상의는 코로나19 지원사업의 파급효과와 함게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전망지수가 상승했지만 경기회복의 신호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6.28(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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