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8
  • 제주국제공항, 운영효율성 평가 아시아 1위
  • 제주국제공항이 김해공항과 함께 세계항공교통학회의 '2020 공항운영효율성 평가'에서 아시아 지역 1위를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제주공항은 연간 이용객 4천만명 이하의 중·대규모 공항 부분에서 4차례 연속 수상하게 됐습니다. 제주공항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운영 프로세스와 시설관리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0.07.03(금)  |  변미루
  • 호남통계청, 경제 통계 통합조사 실시
  • 호남지방통계청이 지역 경제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8월까지 제주와 광주 등에서 5만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제 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중복 조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통계청의 9종 경제통계조사와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는 산업별 구조변화 분석을 비롯해 정부의 경제 정책 수립과 평가, 연구·분석 등에 활용됩니다.
  • 2020.07.03(금)  |  변미루
  • 도내 아열대과일 재배 농가·면적 증가
  • 아열대과일을 재배하는 제주도내 농가와 면적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아열대과수 재배 농가는 113곳, 재배 면적은 56헥타아르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7년 전인 2011년보다 20여 농가, 면적으로는 20헥타아르 넘게 늘어난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은 2023년까지 새로운 아열대과수 작목을 발굴하고 제주지역에 재배 가능한지 연구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0.07.03(금)  |  조승원
KCTV News7
01:56
  • 한치 어획량 감소…식당가 '비상'
  • 요즘 제철을 맞은 한치 어획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식당에서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고 이 때문에 판매 가격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여름 별미인 한치가 예년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횟감이나 물회 재료로 많이 쓰이는 활어 어획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한치 활어 생산량은 전년 동기대비 60%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져 현재 도내에서 유통되는 물량도 전년 대비 30% 정도 줄어든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승훈 / 한치 전문 유통업자> "작년 대비 30% 정도 줄었죠. 식당에서 물건 맞춰달라고 하죠. 근데 어쩔 수 없이 못하는 데는 못하고, 납품 양을 줄이는 거죠" 식당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한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활어를 기준으로 킬로그램당 도매가가 2만원에서 최대 2만 8천원까지 오르면서 실제 판매 가격도 인상되고 있습니다. <송희자 / OO수산 운영> "거의 2만 5천 원에서 7천 원? 점점 한치라든가 없어지는 것들이 많아요." <장성훈 /OO수산 운영> "(식당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1킬로그램에서 3만 원에서 3만 5천 원 정도 보시면 되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5만 원까지 받다가, 저녁 때 드시러 오시는 분들은 (한치가) 없으니까 곤란한 상황이 생기죠. 저희도 드리고 싶어도 없으니까." 전문가들은 제주연안의 수온이 평년보다 낮아져 수온에 민감한 난류성 어종인 한치가 줄어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의 경우에도 도내 한치 어획량은 460여톤으로 전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 앞으로 한치 구경은 점점 어려워지는게 아니냐 하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03(금)  |  변미루
KCTV News7
01:43
  • [영농정보] 여신의 과일 '패션프루트'…농가 소득↑
  • 열대 작물이면서 여신의 과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패션프루트가 제주에서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제주산 패션프루트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좋아 농가 소득도 높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시설 하우스. 넝쿨 줄기 마다 주먹 만한 열매가 주렁 주렁 달렸습니다. 브라질 등 중남미가 주 원산지인 열대과일 패션프루트입니다. 백가지의 향이 난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백향과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김순자 / 패션프루트 재배농가> "요즘은 젊은 여자들이 2,30대가 많이 찾는데 남자들도 좋아하는 분들은 많이 좋아하거든요. 상큼한 맛 때문에 중독성 있는 것 같아요." 제주의 경우 제주시와 농협이 함께 진행한 정예소득작목단지 사업을 통해 11곳의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선회를 조직해 농협과 계약재배를 하고 있어 도내외 마트와 백화점 등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산 패션후르트는 다른 지역산과 비교해 크기가 크고 당도도 높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티비 홈쇼핑을 통한 판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승찬 / 제주도농업기술원 아열대과수팀장> "패션프루트 처음하는 농가는 재배를 안해봐서 어려운데 다른 지역이나 외국 사례를 보고 농가에 기술을 지원하고 있고..." 기후환경변화에 따라 꾸준히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열대과일.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패션후르트 외에도 제주지역에 맞는 유망 열대과종을 선발해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7.03(금)  |  문수희
KCTV News7
01:50
  • 본격 여름 휴가철 시작…마스크 착용 '필수'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길이 막히자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도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여행객들로 불안함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국제공항입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더운 날씨에 공항 대합실을 나서자 마스크를 벗은 일부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공항 직원들 마저 마스크를 벗고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김근민 / 인천광역시 연수구> "확실히 두려운 부분이 있죠. (코로나19가) 위험한 바이러스다 보니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제주관광 필수 코스 가운데 한 곳인 용두암. 이 곳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쉽게 보입니다. 마스크를 벗고 손에 들고 다니거나 코와 입을 모두 가리지 않고 턱에 걸친 채 관광을 즐깁니다. 거리두기 역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성순 / 경상남도 양산시> "최소의 방어이지 않습니까. 마스크 자체가... 그러다 보니까 좀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여행을) 왔기는 왔지만 되도록이면 착용을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길이 막히자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도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0만 명에 육박하며 두달전과 비교해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관광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제주를 여행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불안함도 공존하는 상황. 여름 성수기에 접어 들면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그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7.02(목)  |  문수희
KCTV News7
02:33
  •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업계 반발
  • 이달부터 전기차 충전요금이 오릅니다. 한국전력공사가 그동안 면제해주던 요금을 단계적으로 올리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업계는 전기차 소비 위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1만 7천여 개. 누구나 쓸 수 있는 공용시설부터 가정에 설치된 개인시설까지 모두 이달부터 충전요금이 인상됩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시행해온 특례요금제가 종료됐기 때문입니다. <변미루 기자> "앞으로 전기차 충전기마다 매월 고정적인 기본요금이 부과되고, 동시에 전기 사용료도 오르게 됩니다." 그동안 100% 면제됐던 기본요금은 할인율이 50%로 낮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한 달을 기준으로 완속 충전기는 8360원, 급속은 5만 9750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충전할 때 드는 전기요금도 기존 50%에서 30%로 할인 폭이 축소됩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다음 주부터 급속 충전기 요금을 1kWh당 173원에서 255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차 코나를 완충해 380km를 주행한다고 치면 기존 1만 1천원의 충전비가 1만 6천원 수준으로 오르게 됩니다. <윤동준 /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 "당초 특례할인 적용은 2019년 말까지 일몰 예정이었으나, 일시에 정상화하면 요금 부담 우려가 있어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충전 업체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용량이 적은 충전기까지 모두 매월 고정적인 비용이 발생하게 되면 운영 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유에섭니다. 또 정부와 제주도 모두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는 마당에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전기차 충전업체 관계자> "수익이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요금이 발행하게 되니까 사업자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초기 시장인 지금 사업자들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한전의 요금 현실화 방침에 대해 지자체가 개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02(목)  |  변미루
  • 제주항공-이스타 인수합병 파기 가능성
  •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이 답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계약 파기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최근 이스타항공에 인수합병 선결 조건인 부채 해소를 열흘 안에 이행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자본잠식 상태인 이스타항공이 1천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부채를 갚을 가능성이 희박한 점을 감안하면 제주항공이 인수계약 파기 수순에 들어간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스타항공은 파산할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0.07.02(목)  |  변미루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