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렛츠런파크 제주, 지방세 885억 납부
  • 렛츠런파크 제주가 제주도의 세수입에 한 몫 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해 경마를 통해 국세 460억원과 지방세 885억원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에 납부한 지방세 가운데 77%는 중계경주로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매출액에서 발생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렛츠런파크 제주가 사회공헌 비용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3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1.28(월)  |  최형석
  • 제주농협, 30일부터 설 맞이 직거래 장터
  • 제주농협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동안 지역본부 주차장에 설 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운영합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제수용품이 시중가 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무와 당근, 양배추 등 월동채소류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제주산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제주농협은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9.01.27(일)  |  최형석
  • 동문야시장 매출·방문객 전국 1위
  • 지난해 문을 연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이 전국 야시장 가운데 방문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마케팅 전문기업에 의뢰해 전국 11군데 야시장의 운영 성과를 조사한 결과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은 지난해 3월 개장 이후 하루 평균 9천5백명이 찾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1군데 야시장의 하루 평균 방문객은 2천717명이었습니다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매출 역시 매대당 60만원을 기록해 전국 야시장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 2019.01.26(토)  |  이정훈
  • 제주도 토지 가격 2년 연속 상승 폭 둔화
  • 제주지역 토지가격 상승률이 2년 연속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제주도 땅값은 전년 대비 4.99% 오른 반면, 거래량은 5만7천915필지로 13% 감소했습니다. 제주도의 지가 상승률은 지난 2016년 8.3%를 기록한 뒤 2017년 5.4%, 지난해 4.99%로 상승 폭이 주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시 지역 5.1%, 제주시 지역 4.9%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2019.01.26(토)  |  이정훈
  • 제주산 키위 동남아서 '인기'…수출량 2배 증가
  • 제주산 키위가 홍콩 등 동남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2018년산 제주키위를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160여 톤을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산 품종으로 지난해 1톤을 시범 수출한 '스위트골드'는 반응이 좋아 50톤으로 수출량이 늘었습니다. 2018년산 키위는 지난해 10월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300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9.01.25(금)  |  최형석
KCTV News7
02:08
  • 땅 값 4.99% 올라…거래량·상승폭 둔화
  • 지난해 제주지역 땅값이 전년대비 4.9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개발 열풍이 불던 3년 전과 비교해보면 가파르던 상승폭이 서서히 떨어지고 토지 거래량도 급감하는 추셉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제주지역 땅값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가 1 IN>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지가 상승률은 4.99%로 전국 평균인 4.58%보다 높았습니다. <타가 1 OUT> 전국에서는 세종이 7.42%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서울과 부산, 광주, 대구에 이어 제주는 6번째로 높았습니다. 국토부는 제2공항 건설에 대한 기대감과 영어교육도시, 화북상업지구 개발 등의 영향이 지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상승폭은 서서히 둔화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광풍이 불기 시작한 2015년 7.57%에서 이듬해 8.33%로 정점을 찍은 뒤, 2년 연속 지가 상승폭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개발 열풍이 주춤하면서 토지 거래량도 크게 감소하는 추셉니다. 제주지역 전체 토지 거래량은 5만7천915필지로 2017년 6만7천95필지보다 13.7% 감소하는 등 2년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 거래량도 16.5% 줄어 전국에서 3번째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인터뷰 :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지부장> "2~3년 전까지만 해도 토지 거래량이 괜찮았는데, 농지기능 강화 방침과 토지분할제한 문제, 두 가지가 토지 수요 억제에 강하게 작용했습니다." 한때 지가 상승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해온 제주의 땅값. 뜨거웠던 개발 열풍이 시들해지면서 땅값 상승폭은 둔화되고 토지 거래도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1.24(목)  |  변미루
  • 설 명절 차례상 비용 23만 5천원
  • 올해 제주지역 설 차례상 비용은 4인 가족 기준으로 23만 5천 원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제주상공회의소가 지난 22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내 재래시장을 방문해 조사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1천330원 올랐습니다. 특히 과일의 경우 지난해 폭염과 가뭄 등의 영향으로 9.3% 올랐습니다. 나물채소류나 육류 등 나머지 품목은 전체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9.01.24(목)  |  최형석
  • 제주지역 땅값 상승률 지속적 하락
  • 제주지역 땅값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지가 상승률은 전국평균 4.58%보다 높은 4.99%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연간 지가 상승률은 2016년 8.33%로 최고를 기록한 뒤 2017년 5.46%를 기록하는 등 해마다 상승폭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토지 거래량은 5만7천900여 필지로 재작년보다 13.7% 감소했습니다.
  • 2019.01.24(목)  |  최형석
  • 법원 "한국공항 증산 신청 거부는 위법"
  • 제주도가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지하수 증산 신청 자체를 거부해선 안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병원 김진영 부장판사는 한국공항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지하수 개발 이용 변경허가 신청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제주도가 법적근거 없이 한국공항의 신청을 반려한 것은 잘못이라고 판시했습니다.
  • 2019.01.23(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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